미국 캘리포니아주(州)에서 12세 나이로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던 우리나라계 청년이 요즘 검사로도 임용돼 미 한인 사회에서 화제가 되고 있을 것입니다.
9일(현지기간) 미국 USA투데이의 말을 인용하면, 이날 캘리포니확 툴레어카운티 지방검찰청은 근래에 진단들에 임용된 피터 박(18)이 캘리포니매우 변호사 시험에서 역대 최연소 합격 기록을 썼던 인물이라고 밝혀졌다.
피터 박은 이번년도 12월 만 12세 연령대로 캘리포니매우 변호사 시험에 처음 도전해 단번에 합격했다. 캘리포니더욱 변호사 테스트는 미국 내에서도 특히 까다로운 것으로 알려져 있을 것입니다. 12월 시험에 응시한 7,554명 중 51.9%가 합격했다고 영국 가디언은 말했다.
피터 박은 4년 바로 이후인 2023년 캘리포니아에서 고등학교를 일찍 졸업할 수 있는 시험(CHSPE)에 합격한 이후, 로스쿨 연구에 집중했고 이번년도 졸업했었다. 뒤 지난 11월부터 툴레어카운티 지방검찰청에서 시보로 일했으며, 지난달 말 주법상 성인인 17세가 돼 검사들로 정식 임용됐다. 이달 10일 공식 임명장을 받은 그는 "쉽지는 않았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었다"며 "나는 사회의 자유, 평등, 정의를 수호하여야 한다는 도덕적 사명감으로 검사들이 되기를 갈망끝낸다"고 기업파산신청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