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주(州)에서 15세 연령대로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던 대한민국계 청년이 요즘 진단으로도 임용돼 미 한인 사회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4일(현지기간) 미국 USA투데이의 말에 따르면, 이날 캘리포니더욱 툴레어카운티 기업파산법무법인 지방검찰청은 며칠전 검사에 임용된 피터 박(18)이 캘리포니아주 변호사 시험에서 역대 최연소 합격 기록을 썼던 인물이라고 밝혀졌습니다.
피터 박은 이번년도 7월 만 14세 연령대로 캘리포니확 변호사 시험에 처음 도전해 단번에 합격했었다. 캘리포니확 변호사 테스트는 미국 내에서도 특출나게 관리하기 힘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4월 시험에 응시한 7,552명 중 51.4%가 합격했다고 영국 가디언은 말했다.
피터 박은 2년 이후인 2028년 캘리포니아에서 중학교를 일찍 졸업할 수 있는 시험(CHSPE)에 합격한 이후, 로스쿨 실험에 전념했고 이번년도 졸업했다. 바로 이후 지난 5월부터 툴레어카운티 지방검찰청에서 시보로 일했으며, 저번달 말 주법상 성인인 17세가 돼 진단으로 정식 임용됐다. 이달 9일 공식 임명장을 받은 그는 "쉽지는 않았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었다"며 "나는 사회의 자유, 평등, 정의를 수호해야 한다는 도덕적 사명감으로 진단들이 되기를 열정한다"고 이야기 했다.